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보잉의 1차 협력사에게 390억원 수준의 수주를 받았다"며 "민항기 시장의 아웃소싱 확대와 공급사의 위상 향상으로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수주는 대주주인 아스트가 아닌 보잉의 1차 밴더에게 직접 수주를 받음으로써 오르비텍의 민항기 부품 공급사로서의 위상이 한단계 상향 조정된 증거라는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항공기 부품 매출 증가로 올해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또 한울3발전소와 한빛1발전소 등 원자력 발전소 관련 용역을 수행하는데 이같은 실적 증가로 레벨업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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