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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학기 학자금 대출, 9일부터 신청..금리 2.5%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8 11:30

수정 2017.01.08 11:30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7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를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학자금 대출 신청은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등록금 대출은 3월 31일까지, 생활비 대출은 5월 8일까지 가능하다. 등록금 분할대출은 5월 8일까지다.

올 1학기 대출금리는 지난해 2학기와 같은 2.5%다. 생활비 대출은 매 학기 150만원(일반상환학자금 대출 1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4회까지 대출할 수 있다.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을 연체했을 때 발생하는 지연배상금의 연이율은 연체구간별로 현행보다 3%포인트 인하해, 3개월 이하는 연이율 7%로, 3개월 초과 시에는 9%로 적용한다.

또 올해부터 선취업 후진학자와 중소기업 재직자에 대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가능 연령을 만 35세에서 만 45세로 상향 조정한다.

선취업 후진학자는 재취업·창업을 위해 평생교육단과대학, 평생학습중심대학 등에 입학하거나 재학 중인 자로서, 특성화고등학교 등을 졸업하고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가 해당된다.

교육부는 장학금 대출 시에는 소득분위(구간) 산정 소요기간이 약 1개월인 것을 감안해 대학의 등록마감일로부터 1개월 전에 대출 신청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기타 학자금 대출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및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