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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해상풍력발전 MOA 4400억 투자.. 내년말 완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6 18:29

수정 2017.01.06 18:29

새만금개발청은 6일 새만금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새만금해상풍력주식회사와 '해상풍력발전사업 합의각서(MOA)'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새만금해상풍력발전사업'은 새만금 방조제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99.2MW급)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44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4월 착공, 오는 201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한전KPS(주), 미래에셋 등이 '새만금해상풍력발전주식회사'를 설립, 전액 민자로 출자해 추진한다. 합의각서는 전북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군산대학교.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체결하며 새만금해상풍력회사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이다.

해상풍력 발전소는 4000억원을 투자해 3.5MW 24기 등 총 28기가 설치, 새만금산업단지 내 400억 원을 투자해 풍력기자재 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