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취업

인크루트, 광고는 이제 그만..쉽고 빠른 알바 구인구직 앱 ‘알바콜’ 론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9 08:31

수정 2017.01.09 08:31

인크루트, 광고는 이제 그만..쉽고 빠른 알바 구인구직 앱 ‘알바콜’ 론칭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알바 구인구직 앱 '알바콜'을 출시, 과도한 광고 없이 이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모바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인크루트가 알바 시장에 재진입하는 것은 사용자의 의견을 철저히 반영한 결과다. 인크루트가 구직자 458명을 대상으로 알바를 구할 때 어려운 점을 물은 결과, 구직자 10명 중 3명은 '현재 관심 없는 불필요한 광고가 너무 많아 이용하기 불편하다(32%)'를 꼽을 정도로 과도한 광고 노출이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을 불러일으켰다.
더불어 구직자들은 '회원가입부터 이력서 작성, 지원서 제출 과정이 복잡하다(21%)'고 답해 복잡한 지원 절차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알바콜은 쉽고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앱, 단순한 UI, 실시간 공고 확인,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 구직자 맞춤형 환경을 만들어 구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알바를 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브랜드 슬로건도 '시(時)시(時)콜콜 실시간 알바, 알바콜'로 정해 구직자들이 간편하고 빠르게 알바를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