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가 알바 시장에 재진입하는 것은 사용자의 의견을 철저히 반영한 결과다. 인크루트가 구직자 458명을 대상으로 알바를 구할 때 어려운 점을 물은 결과, 구직자 10명 중 3명은 '현재 관심 없는 불필요한 광고가 너무 많아 이용하기 불편하다(32%)'를 꼽을 정도로 과도한 광고 노출이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을 불러일으켰다. 더불어 구직자들은 '회원가입부터 이력서 작성, 지원서 제출 과정이 복잡하다(21%)'고 답해 복잡한 지원 절차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알바콜은 쉽고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앱, 단순한 UI, 실시간 공고 확인,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 구직자 맞춤형 환경을 만들어 구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알바를 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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