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소통하는 시정 10일부터 토크콘서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9 17:51

수정 2017.01.09 17:51

부산시는 10일부터 이틀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6기 핵심 프로젝트 위주로 시정 계획을 보고하는 '2017년 정책콘서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시정의 시민 참여와 소통을 강조하는 민선 6기 서병수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에 따라 연초 업무보고를 시민 참여로 공개적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실.본부.국별 소관업무 전체를 보고하는 형식적 보고회를 탈피, 민선 6기가 지향하는 핵심 주제에 연계된 실.본부.국별 보고회를 진행해 가치 지향점을 분명히 하고 주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보고회 첫째날인 10일은 △일자리 창출 혁신 △서부산 발전 △도시 재창조 주제로 보고한다.
둘째날은 △글로벌 도시 △문화.복지 도시 등 전체 5개 주제 분야로 진행된다.



올해는 민선 6기가 실질적으로 3년차에 접어드는 해로 시민에게 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만큼, 참석자들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아울러 부산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수도권, 대전, 경남, 제주 등 전국에서 여러 인사를 초청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도록 기획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