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전자, 대학생들과 UAE 장애인 전용 앱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10 09:59

수정 2017.01.10 09:59

LG전자가 추진하는 아랍에미리트 장애인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선발된 대학생들과 이상묵 서울대 QoLT센터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G전자가 추진하는 아랍에미리트 장애인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선발된 대학생들과 이상묵 서울대 QoLT센터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G전자가 추진하는 아랍에미리트 장애인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선발된 대학생들과 이상묵 서울대 QoLT센터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G전자가 한국과 아랍에미레이트 대학생들과 손잡고 장애인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공동 개발한다.

LG전자는 최근 소프트웨어 코딩 능력 등 앱 개발 능력을 갖추고 사회적 약자에 관심이 많은 한국 대학생 10명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내달 말부터 아랍에미리트에서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장애인용 모바일 앱 개발에 착수해 7월께 개발을 완료하고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서울대 QoLT센터, 아랍에미리트 장애인 단체 SCHS와 함께 'AT 에듀컴'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AT 에듀컴은 치매 환자를 위해 주변 사진과 정보를 수시로 저장해주는 앱, 자폐증 어린이가 게임을 통해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앱, 휠체어가 필요한 장애인이 방문할 수 있는 음식점 및 관광지를 알려주는 앱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앱들이 소개된 바 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