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26일 이후 45일, 경유는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44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게 됐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 상승세는 가격이 연동되는 국제유가의 오름세 때문이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9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감산에 합의한 이후 오름세를 보이다 주춤했지만 지난해 11월 OPEC 회원국 외 비 OPEC 회원국도 동참하면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kkskim@fnnews.com 김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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