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내 개발, 국내 생산을 추구하는 다이치는 2015년부터 3년 연속 해당 박람회에 참가, 다이치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유모차&카시트' 부문에서 세계적인 카시트 브랜드들과 경쟁해 '퍼스트세븐 터치픽스'가 베스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9kg-36kg까지 사용 가능한 '디가트 토들러' ISOFIX를 출품, 다시 한번 다이치 카시트의 우수성을 평가 받는다.
다이치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미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은 '퍼스트세븐'의 신규 컬러 '오가닉 카키브라운', '오가닉 민트그레이'와 함께 양방향 빌트인 ISOFIX, 일체형 이너 시트와 같이 편의성이 강조된 2017년형 '올인원', 안전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프렌디' 등을 신규로 선보이고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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