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비상교육 교과서, '베스트 브랜드 패키지 어워드' 종합대상 수상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 화상에
‘제22회 베스트 브랜드 패키지 어워드’ 시상식에서 브랜드와 디자인 전 부문 종합대상에 선정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

‘제22회 베스트 브랜드 패키지 어워드’ 시상식에서 브랜드와 디자인 전 부문 종합대상에 선정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
‘제22회 베스트 브랜드 패키지 어워드’ 시상식에서 브랜드와 디자인 전 부문 종합대상에 선정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이 지난 11일 서울사이버대에서 열린 '제22회 베스트 브랜드 패키지 어워드'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브랜드 패키지 어워드'는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기업의 상품 개발 능력과 디자인의 질적 제고를 위해 1995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는 디자인 전문 상이다.

올해는 그래픽, 디자인, 브랜드, 트렌드 등 총 15개 부문에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출품한 상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비상교육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개발된 초중고 교과서를 처음 출품해 최고 상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현재 비상교과서는 전국 8500여 개 초중고교의 선택을 받아 주요 과목 채택률 1·2위, 책당 발행부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비상교과서에 대해 스토리를 담은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밝은 컬러, 세련된 느낌으로 디자인된 점과 과목의 특성을 창의적으로 표지에 담아낸 것에 높은 점수를 줬다.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는 "학습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된 비상교과서가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을 받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자기 주도적이고 활동 중심적인 수업에 적합한 교과서를 지향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심미성은 물론, 소통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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