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실종 신고 스마트폰 앱에 지문·사진 등록 추가

박준형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동과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실종 신고를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에 지문 및 사진 등록이 가능하게 됐다.

경찰청은 16일 실종자 신속 발견을 위한 모바일 ‘안전드림’ 앱에 지문·사진 등록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안전드림 앱에 아동과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실종자 인적사항만 등록 가능하고 지문과 사진은 경찰서 방문 등으로 별도 등록해야 했다. 이번 기능 개선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지문과 사진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경찰은 경찰관 휴대용 조회단말기에도 지문 및 사진 사전등록 기능을 탑재했으며, 조회단말기를 이용해 지문으로 실종자 조회도 가능하게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안전드림 앱 기능 개선으로 지문 사전등록률 향상 및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대국민 만족도도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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