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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측량' 온라인 신청 더 편해진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오는 23일부터 바로처리센터 포털 기능을 강화해 ‘국민맞춤형 지적측량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의 고도화 사업을 마친 이번 바로처리포털은 기존에 비해 간단명료한 메인화면으로 가독성을 높였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편리성을 더 했다.
3단계를 거쳤던 측량신청 프로세스는 한 단계로 간소화 했으며, 쉬운 설명과 화면 구성으로 누구나 쉽게 측량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 상담 메뉴의 원 클릭 접근과 화면에서 도면을 보며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도면상담 기능’을 추가하고, 측량을 완료한 고객은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지적측량결과부’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박명식 LX공사 사장은 "바쁜 현대생활에서 시간은 곧 화폐”라며“고객편익향상으로 정부3.0가치 실현과 국민행복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 포털은 지난 201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2014년 3만6000건, 2015년 5만2000건에 이어 지난해 6만5000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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