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총지배인은 "이번 사랑의 온기 나눔 연탄배달 행사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매월 정기 방문 봉사활동 외에도 △쇠퇴-낙후지역 재생프로젝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명절 및 가정의 달 저소득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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