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인테이크, 와디즈 런칭 30시간 만에 크라우드펀딩 목표액 달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23 09:32

수정 2017.01.23 09:32

인테이크, 와디즈 런칭 30시간 만에 크라우드펀딩 목표액 달성

식품브랜드 전문기업 인테이크가 지난 19일부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해 목표 금액인 500만 원을 시작 30시간 만에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20일에 목표액을 달성한 후 현재는 목표 금액의 약 120%에 해당하는 600만 원을 모금하고 있다. 이 펀딩은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인테이크 측은 “펀딩 성공으로 초도 발주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됐다”고 말하며 “이 기세라면 목표 금액의 200% 이상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번에 펀딩을 진행한 휴먼바이오틱스 A1은 자체 개발한 신제품”이라고 강조하면서 “펀딩 성공덕분에 판매와 유통에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휴먼바이오틱스 A1은 인체 유래 유산균 제품이다. 인체 유래 유산균이란 실제 사람의 장 내에 서식하는 유산균을 배양해 만든 유산균이다. 휴먼바이오틱스 A1은 이러한 인체 유래 유산균과 더불어 유산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지근억 교수는 “좋은 유산균은 장에 잘 정착하고, 유산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3000mg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며 “인테이크 휴먼바이오틱스 A1은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훌륭한 유산균 제품”이라고 평했다.

이번 펀딩은 8000원부터 30만 원까지 가능하며, 펀딩 금액마다 각각 리워드가 다르다.

예컨대, 8000원을 펀딩하면 휴먼바이오틱스 A1 10팩 체험판을 제공받을 수 있고, 3만 원을 펀딩하면 휴먼바이오틱스 A1 30팩과 함께 전용 용기와 설명서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펀딩에 참여한 인원은 약 200여 명에 달하고, 약 2만 5000명으로부터 페이스북 응원 메시지를 받고 있다.
이번 펀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와디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