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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KB골든라이프케어 손잡고 노인 건강 도우미로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23 13:21

수정 2017.01.23 13:21

CJ프레시웨이는 23일 서울 쌍림동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KB골든라이프케어와 식자재 공급 계약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오른쪽)과 양태훈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가 업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23일 서울 쌍림동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KB골든라이프케어와 식자재 공급 계약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오른쪽)과 양태훈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가 업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KB골든라이프케어와 손 잡고 노인들의 건강 도우미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23일 서울 쌍림동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KB골든라이프케어와 식자재 공급 계약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는 금융업계 최초 요양사업 전문 기업으로, KB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의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요양서비스에 접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B 골든라이프케어는 서울 강동·송파 지역에 1호 케어센터(주야간보호)를 개설했으며, 향후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주·야간보호센터와 노인요양(케어홈)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케어센터 및 케어홈에 식자재 공급을 담당하고 이용자의 건강 및 영양관리, 즐거운 식생활을 위한 프로그램 도입에 협력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강동케어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는 한편, 각종 질환의 예방과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CJ프레시웨이는 업계 최초로 지난 2015년 실버 전문 식자재 브랜드인 '헬씨누리'를 론칭해 고령자 맞춤형 전용상품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