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의 김은숙 작가가 '종영 소감'으로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김은숙 작가가 "'도깨비'를 사랑해준 시청자분들과 함께 한 모든 날이 좋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은숙 작가는 "이응복 감독님과 논의를 통해 14회 결방을 결정했는데 결방이라는 부분까지도 기다려주고 이해해준 시청자분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행복한 마무리는 없었을 것 같다"며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도깨비'에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숙 작가는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 이후 3년여 만에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선보였고 1년도 채 안돼 곧바로 '도깨비'를 내놓았다.
'도깨비'는 케이블 드라마 사상 가장 높은 평균시청률인 20.5%를 기록하며 끝을 맺었다.
한편 김은숙 작가는 '도깨비' 후 1년간 차기작 계획 없이 휴식기를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su****) 김은숙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천재작가", "(ma****) 역시 믿고보는 김은숙 작가", "(to****) 스타작가라고 다 기대되지 않지만 김은숙은 기대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fn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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