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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국물이 일품' 日 유니콘 라면 화제.. 도대체 무슨 맛?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24 10:29

수정 2017.01.24 10:35

사진=로켓뉴스24
사진=로켓뉴스24

'파란색'은 흔히 식욕을 억제해주는 색깔로 알려져있다. 여러가지 음식에 파란색을 입히면 왠지 입맛이 뚝 떨어진다.

그런데 발상의 전환으로 '파란색 라면'을 만든 일본의 한 라멘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로켓뉴스24
사진=로켓뉴스24

21일(현지시간) 일본 로켓뉴스24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는 파란색 치킨 라멘을 소개했다.

닭가슴살과 계란 고명, 채소가 올라간 이 라멘은 맑은 파란 색깔의 국물로 유명하다.

가격은 일반 라멘들과 비슷한 수준인 900엔(약 9200원). 색깔에 놀라고 진한 국물 맛에 두 번 놀란다고.

사진=로켓뉴스24
사진=로켓뉴스24

국물 색깔의 비밀은 '스피루리나'다.
진한 청록색을 띈 스피루리나 분말을 사용해 독특한 비주얼과 건강까지 잡았다.

스피루리나는 고단백 식품으로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당뇨병, 빈혈,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 라멘은 상상속의 동물 유니콘의 빛깔을 닮았다고 해서 '유니콘 라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