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잠깐 사자성어] 家鷄野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25 18:47

수정 2017.01.25 18:47

[집 가, 닭 계, 들 야, 꿩 치]
'집안에서 기르는 닭과 산의 꿩'이란 뜻이다. 자기 집의 것은 하찮게 여기고 남의 집 것만 좋게 여긴다는 비유로 쓰인다.
아내를 버리고 첩을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기도 한다. 긍정적인 의미로 흔한 것을 멀리하고 새롭고 진귀한 것을 중요시할 때도 쓰인다.
비슷한 속담으로 '남의 떡이 커 보인다'가 있다.



<출전:진중여서(晉中與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