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 닭 계, 들 야, 꿩 치]
'집안에서 기르는 닭과 산의 꿩'이란 뜻이다. 자기 집의 것은 하찮게 여기고 남의 집 것만 좋게 여긴다는 비유로 쓰인다.
아내를 버리고 첩을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기도 한다. 긍정적인 의미로 흔한 것을 멀리하고 새롭고 진귀한 것을 중요시할 때도 쓰인다. 비슷한 속담으로 '남의 떡이 커 보인다'가 있다.<출전:진중여서(晉中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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