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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정부시장,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교통 등 점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27 09:00

수정 2017.01.27 09:00

대구시는 설을 맞아 많은 귀성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주변을 현장 점검한다.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시되는 이번 현장 점검은 연휴 첫 날인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관련 부서장들과 터미널 운영현황 및 안전사항, 주변 교통상황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도시재창조국장, 건설교통국장, 건설본부장과 관련 담당과장들은 지난해 12월 개장된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 안전 및 시민 불편 해소에 관련 부서간 협업을 통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승수 시 행정부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불편이 없도록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복합환승센터 개장으로 인한 동대구역세권의 변화된 모습을 알리고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명품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유관기관 합동으로 교통상황실 운영, 교통혼잡지역 특별관리, 귀성객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응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