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은 이날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시중은행들이 중앙은행에 예치한 돈에 매기는 금리를 -0.1%로 동결하고 10년 만기 국채 유통금리 목표치도 0%로 유지했다. 채권 매입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본원통화를 연간 80조엔(약 819조원)까지 늘린다는 양적완화(QE)도 바뀌지 않았다.
다만 일본은행은 같은 날 발표한 1월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회계연도 기준(4월~3월말)으로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1.5%, 1.1%로 기존 전망치(각각 1.3%, 0.9%)에서 올려 잡았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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