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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클럽 회원수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1989년 회원제도 도입후 28년만이다. 우리나라 국민 5명중 2명이 아시아나클럽 회원인셈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비즈니스 항공권, 이코노미 항공권, 뚜레주르 생크림케이크 등 경품 제공과 모바일 앱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2만명에게 100마일씩, 10일간 총 2000만 마일을 선사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아시아나 항공편 탑승, 제휴 신용카드 사용 등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를 이용해 아시아나항공 및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영화관, 리조트, 인터넷 기내 면세점 이용 등 아시아나항공의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수회원이 되면 전용체크인카운터 이용, 수하물 우선처리, 전 세계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의 공항 라운지 이용 등이 가능하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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