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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의 작년 4·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3968억원, 영업이익 1284억원을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의 추정치는 매출액 1조2350억원, 영업이익 1579억원이었다.
이상우 연구원은 "작년 4·4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하회한 이유는 창사이래 최대 성과를 낸 것에 대해 성과급을 310억원 지급 했기 때문"이라며 "지난 12월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 수주전에 관련된 비용인식으로 판관비가 증가한 것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현대산업의 작년 4·4분기 신규수주는 9990억원이며, 작년 연간 신규수조는 3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이상우 연구원은 "현대산업의 향후 실적을 설명하기 위해 자체 사업 수주잔고 증가 및 실적증가에서 대해 보수적 시각을 제시한다"며 "현대산업은 타 건설사 대비 현재 주가 수준이 높다"고 분석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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