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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 전면 개편.. '소통' 방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2.02 18:57

수정 2017.02.02 18:57

홈페이지에 신설된 '뉴스룸'
홈페이지에 신설된 '뉴스룸'
현대산업개발이 자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영상과 시각 자료를 올린 데 이어 자사 전·현직 임직원들의 인터뷰 등 다양한 자료를 공개해, 홈페이지 방문자들의 만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려 기업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일 고객에게 더욱 효과적인 내용을 전달하고자 개편된 자사 홈페이지(www.hyundai-dvp.com)를 공개했다.

현대산업개발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홈페이지 방문자가 자사의 대표 사업지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시각과 동선을 고려해 만든 각종 이미지와 영상이 제공된다.

홈페이지 전체 화면에 이미지를 적용해 시각적인 개방감을 높이면서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접근성도 강화했다.

여기에, 신설된 '뉴스룸(Newsroom)' 메뉴를 통해 현대산업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뉴스를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토록 했다.
특히, 뉴스룸에서는 현대산업개발과 계열사의 뉴스는 물론 전·현직 임직원들의 인터뷰 등 다양한 자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존에 운영되던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을 개편하면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채널 등을 추가로 열어 방문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홈페이지 방문 고객이 현대산업개발의 가치와 철학을 공감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설계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지난해 11월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 그룹 슬로건인 '더 나은 삶에 대한 믿음'을 발표한만큼,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같은 경영철학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