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새로운 당명은 이번주 의원총회와 비대위 회의 등을 통해 의견수렴을 거친 뒤 결정된다.
'보수의 힘'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지만 당명에 '보수'를 포함시키는 것을 놓고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당명 변경에 대한 거부감도 여전해 격론이 예상된다.
최종 후보가 선정되면 비대위 의결 이후 오는 9일 전국위원회에서 당명이 확정된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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