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는 29개국의 재외 문화원장・문화홍보관 32명(문화원장 25명, 문화홍보관 7명)이 참석해 한국 문화예술의 해외 진출 지원과 대한민국 융·복합 콘텐츠의 세계화 전략,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등을 위한 재외 문화원・문화홍보관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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