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금(2016년 1억5000만원)이 3억원으로 늘어나 울산 체류형 관광상품개발, 맞춤형 인센티브, 철도·항공 인프라 활용 관광, 적극적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한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관광을 목적으로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5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다.
숙박 인센티브는 울산지역 숙박업체 및 울산광역시 관광협회 인증 숙박업체에 1박 이상 숙박 시, 1박당 내국인은 1만원을 외국인은 2만원을 각각 여행사에 지원하며, 1박 지원 당 관광지 3곳 및 식당 1곳 이상 방문을 조건으로 한다.
버스관광 인센티브는 내국인은 버스 1대당 1일 기준 30만원, 외국인은 15~19인일 경우 30만원, 20인 이상일 경우 40만원을 지원하며 1일 지원 당 관광지 2곳 및 식당 1곳을 방문해야 한다.
철도관광 인센티브는 20인 이상인 경우 25만원, 10~19인의 경우 15만원을 지원하며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이밖에 해외항공(전세기), 크루즈 유치, 울산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해외 홍보 마케팅비 지원 등이 있으며 청소년단체(수학여행)는 지원 금액의 50%만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 신청 여행사는 여행 1주일 전까지 기간, 인원, 방문지, 주관여행사, 체류 일정 등을 담은 인센티브 사전 신청서를 작성해 울산광역시관광협회에 통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울산 방문의 해를 통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 홍보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kky060@fnnews.com 김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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