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주최하고 사회적경제 전문 교육.컨설팅 기관인 사회적기업개발원이 주관하는 ‘2017년 울주군 맞춤형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가 선착순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6일 사회적기업개발원에 따르면 올해 아카데미는 오는 3월 7일 울산시 남구 옥현로 129 울산벤처빌딩 2층 교육장에서 열리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같은 달 30일까지 총 4주 동안 8차시(매주 화·목 오후 6시 30분~오후 9시 30분까지, 총 20명 대상)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기업의 이해 ▲성공적인 창업 모델 탐구 ▲울주군 지역 맞춤형 사회적기업 사업모델 구상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 및 방법 ▲사회적기업의 세무와 회계관리 ▲차별화된 경영 및 홍보 전략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이해 ▲특허 등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 ▲사회적기업 CEO특강 ▲1:1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아카데미 커리큘럼은 기초과정 종료(오후 9시 30분) 이후 희망자에 한해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는 사회적기업 창업 멘토링을 포함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현직 대학교수 및 노무사, 사회적경제 유명 강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에 포함돼 있다.
'2017년 상반기 울주군 맞춤형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는 울주군 지역 내 사회적기업 창업 희망자 및 예비 사회적기업 실무자, 울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20명을 접수해 마감할 예정이다.
또 사회적경제 전문 컨설팅은 울주군 내 위치한 중소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조직, 울주군 내 사회적기업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경영 및 홍보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지속 성장 가능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연중 12회 선착순 접수 후 진행 가능하다.
아카데미 수강 및 컨설팅 신청은 사회적기업개발원 홈페이지 알림마당(공지사항)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이나 수강신청 후 확인전화는 사회적기업개발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울주군은 지난 2015년, 2016년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 및 컨설팅 사업을 진행, 성황리에 운영한 바 있다.
kky060@fnnews.com 김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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