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제약

테고사이언스,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의 식약처 품목 허가 신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2.06 15:38

수정 2017.02.06 15:38

마곡 R&D 센터
마곡 R&D 센터
테고사이언스는 임상이 종료된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의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한 자기유래 피부세포치료제인 'TPX-105'는 눈 밑 주름인 '비협골고랑'을 비롯해 기타 주름이나 흉터 등 손상된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다. 자기유래 세포치료제기 때문에 면역 거부 반응 및 부작용도 전혀 없으며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테고사이언스는 올해 안에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를 시판할 계획이다. 이에 하반기에 완공되는 마곡 R&D 센터에서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주름개선세포치료제의 상업화를 본격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는 테고사이언스의 세계적인 세포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돼 품질을 자부한다"며 "이 제품으로 매년 10% 이상 고속 성장하고 있는 세계 안면 미용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