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의 진동은 차량 및 선로상태는 물론 기후 등 다양한 요인에서 비롯되며 특정구간에서 흔들림이 반복되는 현상은 선로와 차량(차륜삭정 및 현수장치 상태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현재 차량 진동은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주로 나타고 있으며 해당 구간 운행 중 진동발생시 기장.객실장과 연락하고 관제사에 통보하여 감속운행하는 등 필요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차량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코레일에 차륜의 우선삭정을 요청해 금일 현재 총 32편성 중 5개 편성에 대해 차륜 삭정작업을 완료했고, 3월까지 모든 편성에 대한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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