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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 치웠다가.. 발에 휴대폰 충전기 박힌 소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2.07 10:46

수정 2017.02.07 10:46

사진=줄리아트위터
사진=줄리아트위터

평소 방 청소를 잘 하지 않아 물건이 이리저리 펼쳐져 있다면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

미국의 한 소녀가 방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바닥에 휴대전화 충전기 콘센트가 박히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네브래스카주에 살고있는 18살 소녀 줄리아 페카는 최근 자신의 방에서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사진=줄리아트위터
사진=줄리아트위터

침대에서 물건을 늘어놓은 방바닥으로 뛰어내리면서 발바닥에 휴대전화 충전기 콘센트가 박힌 것이다.

줄리아는 도와달라고 소리 지르기 전에 이 끔찍한 광경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해 사진을 찍었다.



발바닥에 콘센트가 박혀있는 모습이 다소 우스꽝스럽지만, 충전기를 빼낸 후에는 엄청난 양의 피가 났다.

이후 줄리아는 SNS에 이 사건을 공유하며 "방을 어질러 놓았다면 섣불리 그 위로 뛰어내리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언과는 다르게 정작 줄리아 본인은 방을 치울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