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방 청소를 잘 하지 않아 물건이 이리저리 펼쳐져 있다면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
미국의 한 소녀가 방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바닥에 휴대전화 충전기 콘센트가 박히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네브래스카주에 살고있는 18살 소녀 줄리아 페카는 최근 자신의 방에서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침대에서 물건을 늘어놓은 방바닥으로 뛰어내리면서 발바닥에 휴대전화 충전기 콘센트가 박힌 것이다.
줄리아는 도와달라고 소리 지르기 전에 이 끔찍한 광경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해 사진을 찍었다.
발바닥에 콘센트가 박혀있는 모습이 다소 우스꽝스럽지만, 충전기를 빼낸 후에는 엄청난 양의 피가 났다.
이후 줄리아는 SNS에 이 사건을 공유하며 "방을 어질러 놓았다면 섣불리 그 위로 뛰어내리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언과는 다르게 정작 줄리아 본인은 방을 치울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