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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경제연구원, 2017년 업무계획 후속 조치 논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2.07 14:37

수정 2017.02.07 14:37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7일 서울 동대문구 본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17년 농림축산식품분야 합동 업무계획 발표회’의 후속 조치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농업·농촌정책연구부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육성’, ‘농업인 소득안전망 확충’ 연구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또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농식품 분야 영향과 정책 패러다임 전환’,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 ‘4차산업혁명 관련 연구’ 등에 연구비중을 둘 예정이다.

글로벌협력연구본부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대응,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대응 연구’ 등이 연구주제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와의 공동협력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포럼 등 국제기구 회의에 연구진을 참여시켜 국제 논의동향 파악과 함께 연구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업관측본부가 추진하는 농업관측사업은 올해 예측력과 분석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측정보 생성과 수급 연구를 통한 정책 기여에 집중할 계획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