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바우처는 정부의 다양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증서다. 참여기업이 바우처를 받아 사업을 수행한 뒤 사업결과를 검증받으면 해당 바우처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산해주는 시스템이다.
정부는 올해 수출바우처 규모를 1786억원으로 잡았다.
참가 기업들은 수출바우처의 내수기업, 수출초보기업, 수출유망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중견기업, 소비재기업 등 9개 카테고리별 중 1개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해외지사회 등 선택형 지원사업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출지원서비스 수행을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수출바우처 운영위원회의 서면·발표 평가 절차를 거쳐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등록 가능하다.
산업부는 “수출중소·중견기업의 서비스 선택권을 확대와 함께 공공과 민간의 수출지원서비스 수행기관간의 경쟁을 통해 서비스 품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자평했다.
자세한 지원 내용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28일까지 받는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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