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교육부에 따르면 사립대 중 이화여대가 가장 많은 16.4%를 인하하고 한양대와 중앙대는 16.3% 인하해 대부분 사립대가 당초 인하 목표인 15%(또는 연간 등록금 1500만원)를 달성했다.
이밖에 원광대는 동결, 연세대 5.0%, 고려대가 6.0% 인하해 기준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국고 장학금 삭감과 향후 석.박사 정원 배정 등에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번 인하로 전국 로스쿨의 학기당 등록금 수입 총액은 469억4460만원에서 428억7084만원으로 8.67% 감소하게 된다. 학생 1인당 경감되는 금액은 학기 기준으로는 연간 기준으로 135만7920원이며, 전체 로스쿨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은 학기 기준으로는 40억7000만원, 연간 기준으로는 81억4000만원 경감된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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