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제과학원, 중소기업 대상 '78개 분야 교육'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2.09 11:11

수정 2017.02.09 11:1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GBSA 아카데미를 통해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계층/리더십 ▲경영/기획/인사/노무/회계 ▲기술/OA ▲무역/마케팅 ▲기계/전기·전자/정보통신 등 총 78개 과정, 164회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GBSA 아카데미의 주요 교육 사업인 '중소기업 주문식 맞춤 교육'과 '글로벌 CEO 무역아카데미'는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먼저 '중소기업 주문식 맞춤교육'은 외부위탁교육이나 자체교육을 실시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개별기업의 요구에 맞춘 교육과정을 설계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교육이다.

교육비는 실비수준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또 '글로벌 CEO 무역아카데미'는 무역기초부터 해외마케팅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수출관심지역을 찾아가 해외진출 전략을 직접 체험하는 등 중소기업 CEO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올해 7기를 모집하며 지난해에는 총원우회를 출범하는 등 참가자들 간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올해 눈에 띄는 신규 과정으로는 '기계설계(CAD) 양성과정'으로, 이 과정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생들은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의녕 경제과학원장은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는 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올 한해도 GBSA 아카데미는 기업인들의 교육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최상의 교육을 제공해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BSA 아카데미는 지난해 총 4000여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017년 교육일정 확인 및 참가신청은 GBSA 아카데미 홈페이지 혹은 경제과학원 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