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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큐렉소, 실적 30% 이상 변동 이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2.10 14:59

수정 2017.02.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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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로봇 전문기업 큐렉소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개별기준 실적을 10일 발표했다.

지난해 말 종속회사인 씽크서지칼이 유상증자를 실시하자 큐렉소가 2대 주주가 되면서 기존 연결 재무제표에서 개별 재무제표로 변경됐다.

즉, 씽크서지칼이 종속기업에서 제외되면서 종속회사 중단이익이 약 446억원 발생했고, 당기순손익도 전기(연결) 보다 약 236억원 증가한 -14억원을 기록했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이번 손익은 지분변동으로 인한 공정가치평가에 따른 것"이라면서 "독립된 재무제표로 평가 받는 첫 해인 만큼 신제품의 공격적인 영업과 의료사업 다각화를 통한 매출 극대화에 노력할 것이며, 자회사의 경영에도 직·간접으로 참여해 수술로봇의 세계시장 상용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큐렉소의 인공관절수술로봇 신제품 ‘티솔루션 원’은 올해 1·4분기에 국내 인허가를 마치고 본격적인 한국시장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