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층 규모 실무 교육 효과 극대화 초점
다비치안경체인이 운영하는 다비치 교육연구원이 대전 양안시 연구소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5년 개설된 다비치 교육연구원은 안경사 역량 강화를 위해 예비 안경사 과정, 신규 안경사 과정, 재직 안경사 과정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 업계 최초로 서울지방 노동청에서 자체훈련기관으로 승인받았다.
대전 다비치 교육연구원 바로 옆에 위치한 연구소는 총 3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양안시 눈운동 센터와 다비치 보청기 청각언어 재활센터, 2층은 VCS 교육센터로 안경렌즈 및 콘택트 렌즈 전문 강의실, VCS전문 검사 미디어실로 이루어져 있고, 3층은 VCS체험실로 구성됐다.
VCS체험실은 다비치안경 실제 매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동일한 구성으로 고객응대 시뮬레이션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 실전 감각을 효과적으로 키워낼 수 있다.
다비치 교육연구원 사관학교장인 김인규 대표이사는 "실제 매장과 동일한 시뮬레이션 센터를 통해 실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양안시 연구소를 열었다"며 "다비치 교육연구원에서는 지난해까지 총 414명의 사관과 273명의 공채를 배출했고, 사관 및 공채들은 실무능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경산업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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