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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사관학교' 다비치교육연구원, 양안시연구소 개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2.10 15:02

수정 2017.02.10 15:02

총 3층 규모 실무 교육 효과 극대화 초점

'안경사 사관학교' 다비치교육연구원, 양안시연구소 개소

다비치안경체인이 운영하는 다비치 교육연구원이 대전 양안시 연구소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5년 개설된 다비치 교육연구원은 안경사 역량 강화를 위해 예비 안경사 과정, 신규 안경사 과정, 재직 안경사 과정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 업계 최초로 서울지방 노동청에서 자체훈련기관으로 승인받았다.

대전 다비치 교육연구원 바로 옆에 위치한 연구소는 총 3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양안시 눈운동 센터와 다비치 보청기 청각언어 재활센터, 2층은 VCS 교육센터로 안경렌즈 및 콘택트 렌즈 전문 강의실, VCS전문 검사 미디어실로 이루어져 있고, 3층은 VCS체험실로 구성됐다.

VCS체험실은 다비치안경 실제 매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동일한 구성으로 고객응대 시뮬레이션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 실전 감각을 효과적으로 키워낼 수 있다.



다비치 교육연구원 사관학교장인 김인규 대표이사는 "실제 매장과 동일한 시뮬레이션 센터를 통해 실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양안시 연구소를 열었다"며 "다비치 교육연구원에서는 지난해까지 총 414명의 사관과 273명의 공채를 배출했고, 사관 및 공채들은 실무능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경산업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