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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대학생 대상 컨벤션 연수 프로그램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대학생들이 국제회의의 기획단계부터 실제 개최현장까지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컨벤션 연수 프로그램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컨벤션뷰로 주도로 대학생, 지도교수, MICE 업계 종사자 등이 팀을 구성해 해당 지역의 국제회의를 직접 준비하고 개최해 보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컨벤션뷰로, 행사 대행업체(PCO) 등 실제 MICE 분야에 몸담고 있는 전문가들에게 실무를 배우면서 생생한 국제회의 현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올해부터는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심사 평가를 통한 지원 대상을 기존 5개팀에서 10개팀으로 늘렸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3월 17일까지로 ‘e-나라도움 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며, 관심 있는 지역 컨벤션뷰로는 한국관광공사 컨벤션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김남천 컨벤션팀장은 “학생들이 컨벤션 산업을 실제적으로 이해하고 진로탐색에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회의 산업이 고부가가치로 주목 받으면서 세계 각국의 투자 및 육성노력이 치열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미래 대한민국 국제회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통해 중장기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13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해왔다.
[email protected]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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