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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글로벌 기업가정신 거장 서울에 모인다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 총회가 내년 1월 한국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미국의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GERA)’가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의 내년 1월 총회(GEM 2018 총회) 개최지로 한국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기청은 GEM 국내 대표기관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GERA 측과 적극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한 끝에 칠레 등 경쟁 국가를 제치고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글로벌 기업가정신연구협회(GERA)는 기업가정신을 연구하는 글로벌 연구단체다. 매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GEM)' 보고서를 발간하고 각국으로 순회하면서 연례총회를 개최한다. 주요 인사로는 현재 GERA의 회장으로 있는 마이크 해링턴 남아공 케이프타운대학교 교수와 슬라비카 싱어 유네스코 기업가정신 의장, 도나 켈리 프레드릭 C. 해밀턴 자유기업체제 의장 등이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GEM 2018 총회의 유치를 통해 기업가정신의 범국가적 확산 계기를 마련하고 글로벌 기업가정신 확산 추세에 부응한 한국의 위상과 국격을 대폭 제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창업진흥원 등 국내 기업가정신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추진기획단을 구성, 운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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