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中企 6곳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홍성=김원준 기자】충남도가 지역 유망 중소기업 6곳을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운다.
충남도는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사업’추진을 위해 6개 유망 중소기업을 기업역량, 성장전력, 연구개발(R&D)혁신역량, 기술수준 등의 기준에 따라 추가 선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글로벌 강소기업 14곳을 선발 육성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유망기업 중 내수·수출초보 기업은 ‘학원지도식’ 컨설팅을 실시하고, 중소·중견기업은 해외시장 개척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선정기업에는 1~2차 년도에 △우수 R&D 기획과제 자금 △목표시장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역자율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 가운데 우수 R&D과제 자금은 2년간 총 사업비의 65%까지 연간 3억 원 이내 최대 6억 원을 국비로 지원한다.
목표시장 맞춤형 해외마케팅은 연간 1억 원 이내에서 4년간 최대 2억 원까지 국비로 지원한다.
지역 자율지원 프로그램은 인력, 금융, 지적재산,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기업 수요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도비를 활용해 기업당 최대 8000만원까지 4년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충남도는 내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유망 중소기업 및 충남형 강소기업 165개사를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동순 충남도 기업통상교류과장은 “도내 유망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맞춤형 성장사다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경제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