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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김정남 사건, 北정권 성향 판단 공론화 기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2.16 13:43

수정 2017.02.16 13:43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김정남 피살에 대해 "북한 정권의 성향을 판단할 수 있는 일"로서 국제사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20개국(G20) 회의(16~17일) 참석차 독일 본을 방문한 윤 장관은 15일(현지시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김정남 사건이 "앞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역학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등에 (각국 외교장관들의) 관심이 있을 것 같다"며 "북한 정권의 성향을 판단하는 것으로서 공론화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