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한석규×김래원 '프리즌' 3월 23일 개봉 확정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석규×김래원 '프리즌' 3월 23일 개봉 확정

배우 한석규, 김래원의 영화 '프리즌'이 3월 23일 개봉을 확정했다.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다.

20일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교도소를 넘나들며 대한민국의 모든 완전범죄를 저지르는 죄수들의 실체가 담겼다. 범죄자를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교정·교화하는 곳이라고 믿었던 교도소가 100% 알리바이를 보장하는 완전범죄 구역으로 탈바꿈한 '프리즌'의 과감한 설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교도소 문밖을 당당하게 걸어 나오는 죄수들의 선두에서 눈빛만으로 압도적인 위압감을 과시하는 절대 제왕 '익호'(한석규)와 거친 남성미를 풍기는 전직 꼴통 경찰 '유건'(김래원)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죄수들을 호위하듯 주변을 경계하는 비리소장과 경례하는 교도관들의 모습은 절대 권력을 가진 '익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세상이 가둔 놈들, 세상 밖을 가지고 논다!"라는 카피와 사복 차림으로 '익호'를 뒤따르는 전략 브레인 '김박사'(김성균), 행동책 '범모'(정석원)의 모습은 교도소의 안과 밖을 넘나드는 죄수들이 펼칠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mail protected] 조윤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