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창업지원단(단장 서창수 교수)은 최근 KTX천안아산역 CA웨딩홀에서 ‘the 불어라 창업~ 3년의 회상 그리고...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2016년 창업지원단 성과 공유 및 2017년 사업계획 발표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 창업선도대학 거점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으로, 2014년부터 지난 3년간 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은 모든 창업기업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미래비젼과 기업간 소통을 통한 창업 확산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서창수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장은 2017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그동안 창업자에 대한 창업아이템 지원 중심에서 성과창출 중심으로, 대학의 4개 부속병원과 연계한 의료분야 창업확산과 지역 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포함한 입체적인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대학에서의 허브역할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제시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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