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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중기청, 창업문화 확산 통합 공모전 개최

청소년의 기업가정신 고취와 재도전에 대한 국민적 인식 개선을 위한 통합 공모전이 개최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2017 창업·재도전 문화확산 및 청소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를 공고한다고 8일 밝혔다.

통합공모전은 청소년 대상 창의 아이디어와 재도전 인식개선 부문으로 나눠 공모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래부의 청소년 대상 창의 아이디어 부문은 일상과 학교생활에서 다양한 기회를 포착해 창의적 도전·실패·재도전을 실천한 사례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콘텐츠)로 응모하면 된다. 초중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지도교사를 포함한 팀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대한민국 창업·혁신 페스티벌에서 스타트업과 VC의 현장 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 창업·혁신 페스티벌에서 스타트업과 VC의 현장 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중기청의 재도전 인식개선의 캐치프레이즈 부문은 창업 실패와 재도전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를 유도하는 문구로 2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아울러 재도전 콘텐츠 부문은 생활 속 실패·재도전 사례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콘텐츠를 양식에 맞춰 응모하면 도니다. 특히 창업 관련 스토리를 우대할 방침이다.


통합 공모전은 이날부터 4월 7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미래부 장관상, 중기청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청소년 대상 창의 아이디어 부문은 최우수작 1개 팀을 선정해 수상팀 소속학교의 해당 학급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