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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
지역대학 재학생·휴학생 35명 모집
대구시는 대학생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시정체험을 통한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해 지역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행정인턴 참가자 35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학생의 경제적 자립과 시정현장의 실무를 통한 취업과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한다.
신청 자격은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지원자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3명 이상 다자녀가구,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선발에서 10명을 우선 선발하고 일반지원자는 추첨으로 25명을 선발한다.
이번에 근무하는 대학생인턴은 대구시 관광과, 대구도시공사, 엑스코 등 15개 부서·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의 전공과목, 자격증 최종 선발결과는 31일 오후 5시 대구시 홈페이지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된다.
인턴으로 최종선발된 학생은 내달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6주간 주 5일 근무하며, 임금은 1일 5만7000원으로 4대 보험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김승수 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초부터 시행한 대구시 대학생 인턴사업은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참가하는 지역대학생들이 앞으로도 이사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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