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자’가 MTB, 로드바이크 등 다양한 타입의 신제품을 14일 출시했다. MTB, 로드바이크, 팻바이크 총 3가지로 분류되며 총 17종의 신제품으로 구성했다.
'인피자'는 무한함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 '인피니트(infinite)'와 힘을 나타내는 이태리어 단어 '포르자(Forza)'의 합성어로 스피드를 즐기는 라이더들에게 고성능 퍼포먼스를 제공하고, 궁극의 안정성을 추구하며,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피자는 MTB, 로드바이크 등 레저스포츠 인구와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신제품 연구개발에 집중한 끝에 디자인, 기능성 등 다방면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으며, 카본, 티타늄 등의 프레임 소재를 사용해 합리적 가격에 높은 성능을 갖췄다.
특히 2017년도의 신모델이자 주력 모델인 풀카본 로드바이크 ‘볼란트’는 공기 저항과 힘 손실은 줄이고 속도는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집약했다.
인피자 관계자는 “인피자는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해 작년 라인업이 대부분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이번에 선보인 인피자 신제품은 인피자의 꾸준한 연구개발과 자체 설계한 프레임 등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증가하는 레저스포츠 소비자층에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전기자전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알톤스포츠는 지난 2일 전기자전거 규제 완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일부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전기자전거 보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근 ‘2017 전기자전거&퍼스널 모빌리티 페어’에 참가해 전기자전거를 대거 선보인 알톤스포츠는 전기자전거 규제 완화에 따라 파스 전용 제품을 선보이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나가겠다는 전략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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