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시 ‘전자정부’ 태국에 마케팅
상암동 서울앱비즈니스센터서 시스템 설명회 열어
서울시가 태국 정부를 대상으로 서울시의 전자정부 정책 마케팅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14일과 21일 상암동 서울앱비즈니스센터에서 태국 고위급 공무원 130명에게 서울시 전자정부 우수정책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세계적으로 발달한 국내 IT(정보기술)를 이용해 개발한 우수정책을 세계 각국의 정부와 도시에 수출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세계시장에서 줄곧 전자정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의 전자정부는 각종 정보를 이용해 특정지역을 분석, 지역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전자정부가 개발한 '골목길 상권 분석시스템' 정책의 경우 특정지역에서 일어나는 상권의 수요와 공급을 분석, 일반에 설명해 창업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심야올빼미 버스도 이런 빅데이터를 분석해 정책을 개발했다. 심야시간 특정 지역에서 택시의 수요와 공급을 분석해 이 시간대 심야올빼미 버스 노선 정책을 개발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있다.
최근 태국정부는 '국가발전계획 태국 4.0' 정책을 펴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의 빅데이터 정책 등을 태국 중앙공무원에게 집중 설명한다. 정책 설명 첫날인 이날 서울시는 △서울시 도시개발 및 전자정부 △서울시 빅데이터 적용 정책 개발 사례 △ 서울시 전자정부정책 해외 수출 사례등을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김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