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교수가 개발한 새 양친매성 물질 NBM(Norbornane-based maltoside)은 수용액상에서 기존 물질보다 세포막 단백질의 구조적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켜 불안정한 단백질 복합체의 시각화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3월호에 게재됐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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