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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네르, 여성 컴포트화 '히든 웨지 슬립온 라인'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3.16 09:49

수정 2017.03.16 09:52

바이네르, 여성 컴포트화 '히든 웨지 슬립온 라인' 출시

컴포트화 전문 브랜드 바이네르(Vainer)가 봄을 맞아 밝고 화사한 컬러와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한 여성 컴포트화 ‘히든 웨지 슬립온 라인( 사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본격적으로 날씨가 풀려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출시된 이른바 벚꽃 라인인만큼, 로맨틱한 봄코디와 뛰어난 착화감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슬립온은 그간 여성 구두나 남성 구두 등 주로 정장화 위주의 라인에 집중했던 바이네르가 자사의 독보적인 컴포트화 기술을 적용해 선보이는 캐주얼화 라인으로, 슬립온에 이어 스니커즈 등 다양한 운동화도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바이네르는 이와 같이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추고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시장은 물론 향후 유럽 시장으로까지 판매망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바이네르의 히든 웨지 슬립온은 신발의 발등 부분에 핫피스(큐빅 장식)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움과 화려함을 강조한 ‘핫피스 히든 슬립온’과 고급 양가죽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묶는 메쉬 공법을 적용한 ‘메쉬 히든 슬립온’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되며, 디자인적 측면과 컴포트화 고유의 편안한 착화감 사이의 균형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제작되었다.



먼저, 캐주얼한 슬립온이기는 하지만 신발의 굽을 5cm로 디자인해, 신었을 때 자연스럽게 키높이 효과를 주는 동시에 일반 여성화를 착용했을 때처럼 체형을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충격 흡수가 뛰어나 복원력이 우수한 에바(Eva) 소재를 키높이 굽으로 활용해 높은 굽의 신발임에도 데일리화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여기에 발바닥 전체에 골고루 힘이 분산되도록 신규 개발된 ‘발포 메모리폼 라텍스’ 깔창까지 더해 컴포트화의 특징인 착화감을 극대화했다.

바이네르 디자인 개발실장은 “활동성이 높아지는 봄을 맞아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히든 웨지 슬립온 라인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슬립온 라인은 젊은 층부터 장년층까지 연령에 관계 없이 부담없이 신을 수 있도록, 굽높이 또한 다양하게 개발하여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실버, 화이트, 블랙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된 히든 웨지 슬립온 라인은 전국 바이네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