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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가 '갑'.. 주거만족도 높인 리마크빌은 다르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3.17 08:37

수정 2017.03.17 08:37

- 개인이 운영하는 임대주택과는 차원이 다른 각종 서비스
- 역세권, 새 건물, 나홀로족 겨냥한 시설까지 완벽한 렌트하우스

리마크빌 대연 조감도
리마크빌 대연 조감도


개인이 운영하는 오피스텔이나 원룸이 대부분인 임대차 시장에서 전문기업이 선보이는 ‘브랜드’ 있는 프리미엄 렌트하우스가 등장했다.

부동산 전문기업 kt estate가 런칭한 ‘리마크빌’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지난해 하반기 동대문과 영등포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관악과 부산 대연까지 보폭을 넓혀 인지도를 쌓고 있다.

‘나홀로족’을 타겟으로 한 기업형 임대주택의 표본인 ‘리마크빌’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설이 입주자들 사이에서 호평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들 수 있다. 입주자가 원하면 안내데스크나 라운지에 가전.가구렌탈대행, 룸클리닝대행, 세탁서비스대행을 신청해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팩스, 복사 등 OA 서비스도 가능해 긴급한 업무나 과제를 해낼 수 있다.


‘리마크빌’의 차별화는 이 뿐만 아니다. 단지 곳곳에는 KT의 정보통신기술(ICT)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내에는 GiGA 인터넷, 인터넷TV(IPTV), Wifi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입주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 스마트 택배보관함/우편함도 스마트폰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시스템도 있다.

임대주택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보안 문제도 해결했다. 디지털 도어락이 세대마다 있고 동 출입현관,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에 CCTV를 설치해 방범에도 세심한 신경을 썼다.

나홀로족들의 취미생활로 스노보드 같은 덩치가 큰 물품을 수납하기 위한 트렁크룸 대여와 입주민들을 위한 신개념 서비스인 카셰어링, 코인세탁실 이용도 가능하다(사업지마다 상이). 임대료는 ‘BC우리카드’에서 선보이는 ‘리마크 제휴카드’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기업형 임대주택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투명한 계약관계도 눈에 띈다. 연말이면 월세시장에서 집주인과 세입자들 사이에서 얼굴을 붉히게 되는 월세 소득공제나 주소이전, 보증금 반환문제, 계약 등에서도 투명하게 처리된다.

‘리마크빌 영등포’에 거주중인 L씨는 “이전에 살던 월셋집에서는 시설물 고장을 두고 집주인과 책임공방이 있어 불편했고 연말이면 소득공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원룸보다는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기업형 임대주택을 선택했다”며 “적지 않은 돈을 매달 지불하고 있지만 이전까지 살던 임대주택에서는 눈치를 봐야 했지만 여기선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리마크빌 동대문’(서울 중구 다산로 258)과 ‘리마크빌 영등포’(서울영포구 영중로 119), ‘리마크빌 대연’(부산 남구 수영로 324)과 ‘리마크빌 관악’(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216길 24)에서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쇼룸은 각각의 건물 내에 있다.
다양한 세대 타입 및 층과 향, 면적에 따라 달라 리마크빌 콜센터와 홈페이지, 인근 부동산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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