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재미동포 케빈 나로 17%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세계랭킹 3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11%의 응답률로 3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8%로 4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가장 빠른 선수는 누굴까. 응답자의 18%가 자기 자신을 꼽았다.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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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3.21 19:50
수정 2017.03.2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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