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회일반
부산 예비군 동원 훈련 대선 이후로 일정 조정
강수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3.22 17:52
수정 2017.03.22 17:52
확대
축소
출력
부산지방병무청은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5월 9일로 확정됨에 따라 선거기간 예정돼 있던 병력동원훈련 일정이 선거일 이후로 조정된다고 22일 밝혔다.
예비군법 및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기간 23일 동안 예비군 훈련이 중지돼 해당 기간(4월 17일~5월 9일)에 예정돼 있던 병력동원훈련은 일정변경을 통해 선거일 이후에 실시된다.
병력동원훈련 일정은 부대와 협의해 정해지며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SMS(단문메시지서비스), 알림톡 등을 통해 안내된다.
강수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